space study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한산 카페 _ 산아래 sanare 카페 산아래 우이천을 따라 북한산 바로 아래 자리해 이름마저 카페 산아래다 산 아래는 바뀌는 계절마다 바뀌는 공간일 듯하다. 창의 프레임 프레임이 여러 차경을 만들어 내고 또 그로 인해 경계감이 없어진 듯한 느낌을 받는다. “밖에서 보는 게 더 좋지 않아?”라는 물음을 던질 수도 있지만 내부에서 바라보는 것 또한 명암의 대비로 더 선명히 그리고 ‘이것만 보면 돼’라는 듯 창으로 정해주는 것 또한 나름 기분 좋은 경험이다. (어떤 것을 보여줄지 창을 계획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 •카페 산아래 •서울 강북구 삼양로181길 56 •평일 11:30-21:00 L.O 20:30 •주말 11:00-22:00 L.O 21:30 •노 키즈 존 •@cafe_sanare 카페 꽁상뜨레_concentre 꽁상뜨레_concentre - 집중의 공간, 꽁상뜨레(concentre) 꽁상뜨레는 집중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이며, 스토리를 품은 음료들과 전시되는 작품을 감상하는 경험에 중점을 준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검은 공간, 검은 목탄, 검은 가구 등으로 이곳은 어두움에 편안함을 주는 공간 이었습니다. 검은, 어두운 공간에서 빛이 가지는 영향을 전시의 형태로 잘 이끌어 낸 것 같았습니다. 바 뒤에 바리솔 조명으로 은은하게 하얀 벽을 만들고 그 앞에서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를 작품의 한 장면 처럼 만들었고, 그 앞에 큰 종이와 천장의 바리솔이 공간의 빛의 흐름을 만들어 준 듯 하였습니다. 검은 공간에 하얀 요소들이 공간 공간에 주목성을 주는 빛의 역할을 하는 듯 재밌고 새로운 공간이었습니다... 의정부 가능동 카페 'no summer'_노썸머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에 위치한 카페 'no summer'_노썸머 의정부 가능동은 골목골목 다니다 보면 옛날, 오래된 동네 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그 골목 속에 'no summer'는 카페라는 공간으로 문을 열어두고 있었다. 왠지 모르게 동네의 분위기와 어울리면서 트렌디한 공간, 기본 바탕은 미드센츄리 모던이다. 하지만 조명은 5000k 정도의 온도와 가구는 스틸과 브라운컬러, 그리고 유리 소재를 사용하여 화려한 미드센츄리 보다는 동네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차분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공간은 그렇게 크지않았고,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내부의 단차와 사선의 벽, 지붕 옛날 주거와 같이 쓰던 구멍가게의 모습이 보이는 듯 했다. 이 곳의 포인트 라고 하면 공간의 단점을 가리는 방법들이 .. 이전 1 다음